24-2 제1회 선학 타자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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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일 오전 8시, 제1회 선학 타자대회가 열렸습니다.
이날 선학 한국어말하기대회에 앞서 실시된 본 타자대회는 학생들의 한국어 타이핑 문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었습니다.
노트북과 핸드폰을 활용한 첫 타자대회는 가정맹세를 중심한 A4용지 1장 분량으로 약 15분간 실시되었습니다.
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타자를 친 학생을 점수를 매겨 각 반별로 1명씩 선발했습니다.
1급반 엘리 이노카, 2급A반 나카시마 하루나, 2급 B반 와든 션 그리어, 3급반 푸아 첸 유가 반별 최고상을 받았고, 첸 유가 전체에서 가장 우수한 효정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