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학 UP어학원은 2학기를 마치고, 기존의 학생들과 동계 특별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.

이번 특별학기는 5주의 단기 과정으로, 3월부터 함께 한 학생들과의 마지막 학기입니다.

특별히 매 4교시마다,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실 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오늘은 2반의 서예 작품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.

생각보다 학생들의 붓글씨가 정말 예뻐, 선생님들도 놀랐습니다.

하루하루 발전하는 어학원생들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:)